오징이게임 시즌3 감상 후기 소감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가 공개 되었습니다. 벌써 부터 해외평론가들의 비평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번 시리지의 소감은 어떠했는지 지극히 개인적인관점에서 간단 소감을 적어봅니다.
주의: 스포일러 있음

1. 좋으나 싫으나 안 볼 수 없음

오징어게임3

이미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시즌3와 한세트의 스토리를 달리고 있어서 반토막난 시리즈의 완결인 시즌3를 안 볼 수가 없음.

그래도 시즌2는 새로운게임의 도입과 주연급 출연진들의 대거 투입으로 인해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지만 시즌1의 스토리적 몰입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평이 다수 였다. 그렇기에 역대급의 반전이 없다면 시즌2이상을 넘어 설 수없다는 마음적 준비는 되어 있었음.

2. 역시나 뻔한 스토리의 예측 가능한 전개

춘향전이나 홍길동전같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여도 어떻게 몰입도 있게 연출을 해 나가냐에 따라 극의 흥미도나 완성도가 결정되는데 시즌3는 대사를 거의 예측해가며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박성훈의 운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제말 이러지마라~”고 되뇌이며 봤지만 예상의 이탈을 맛보지 못했다.

3.그나마 뻔하지 않은 결말은 성기훈의 운명뿐

뭐 이것도 시청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분기점에 다다르지만, 넓은 시아에서는 쉽게 예상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론 차라리 흑화 시켜 차기 프론트맨으로 만들어 버려 다음 시즌을 예고하고 끝을 맺으면 뻔하지만 나쁘지 않은 결말이 되었으리라..

성기훈의 희생이 남긴것은 무엇일까? 큰 여운을 남기지 못한것이 시즌3의 한계처럼 느껴진다.

4. 오징어게임 시즌4?

케이트 블란챗이 공유가 연기한 딱지녀로 등장해 노숙자와 딱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이라는 프랜차이즈를 쉽게 포기 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울궈먹기를 계속하리라 예상된다.

그부분에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차라리 무대를 해외로 넘겨 그룹단위로 구성된 작가진을 기반으로 스토리,각색의 과정을 거치면 훨씬더 완성도있는 작품으로 나 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적어도 시즌 2,3 보다는 선전하지 않을까 한다.

결론

오징어게임 시즌3의 한줄평 : 내 시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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